9월 13일 부터 20일 까지의 이야기
날씨는 아마 맑았던 듯......(응?)
후반기 감사....
주말까지 반납 해가면서 X빠지게 걸레질 하고 물건 진열하고 이것 저것 달고 치우고 진짜 개지랄을 떨었는데
이 우라질 자식들이 우리 쪽 지역은 시간 없다고 아예 돌아보지도 않고 가버렸다.
이런 개 그지발싸개 같은 자식들아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
안그래도 엿같은 보직 때려 칠 시기도 놓쳐서 안그래도 ㅅㅂㅅㅂ 해가면서 힘들게 하고 있는데
"우리 지금 너네 스매시 먹이러 간다. 조낸 김장타고 있어라." 라고 해놓고
"아 님 ㅈㅅ. 님 따위는 상대 할 시간 없으니 그냥 가겠음." 이러고 가냐 빌어쳐먹을 샘퀴님들아??
아오 이런 시바ㅓ리ㅏㅇㅁ넣;ㅣㅏ먼ㄹ키ㅏㅍ,ㅡㅜ미;ㅏ러
9월 20일 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
이 때도 날씨는 맑았던 듯.....음...[]
부사수 들어왔다!!
앗흥-!!/ㅅ/ <-
아직 군생활 개념이 한참 덜 잡혀있긴 한데......(소위 말하는 무개념...)
그런건 뭐 차차 잡아가면 될테고....
운동 하다가 왔다고 하니 힘도 잘 쓸 것 같고.....
실제로도 조금 쓰긴 하고.....
그런데 업무에 관심이 별로 없네??
이런 씹빠빠....
일단 내 아들 군번이니 한번 참아주고
아직 이등병이니 참아준다.....
"사수님이 보고계셔"
9월 20~30일 까지의 이야기
.....이제 곧 훈련이네? 훈련 준비 해야지.
텐트 물자들 확인해보고 필요한 물자 챙기고 이것저것 챙기면서 이리저리 왔다갔다...
아 ㅅㅂ 난 또 무전기 매야 되네?? 아놔 덴댱!!
화스트 페이스!!!!!!!!!!!!!!!!!!!!=□=!!!!!!!!
아오 군장 ㅅㅂ 왜 이렇게 무거워!! 별로 안넣었는데!!
더블백 ㅅㅂ 갖다 버려 버리고 싶다 옘뵹!!
아오 나가야 하는데 이 자식들은 왜 길 막고 서서 안나가고 있어!!!!!!
크아아아아악!!!!!!!!!
헉헉....아오 이제 무전기 매야 되네 제기랄!!
궁시렁궁시렁
아놔 이놈의 포대장은 왜 이렇게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녀!!
난 무전기 매고 있는데 천천히라도 가던지 옘뵹!!
크엉 이제 출동이네...
차에 타야 하는데....
......
이놈의 무전기......!!
자리에 앉았어도 앉아있는게 아니야!!
엉덩이도 반 쯤만 걸려 있어서 아파 죽겠다!!!!!
아오!!!!!! 겨우 도착했는데 포대장 이색히는 지형 정찰 한다고 또 돌아댕기네 빌어쳐먹을!!ㅠㅠㅠㅠㅠ
바...밥 시간이다...!! 밥 먹자....!!
헐.....내 밥은 어디....??[]
어허허헣!!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테...텐트 치고 자자.....
침낭 깔고 누우니 편하.....!!
여야 하는데 바닥에 왜 이렇게 돌들이 많아!! 크아앙!!ㅠㅠㅠㅠㅠ
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 화생방....
안그래도 무전기만 매고 다녀도 헉헉 거리는데 이 더운 날씨에 방독면 까지 써야 하다니!!
최악이다!!
차라리 날 죽여!!
크아어어!!!!!!!
커흑...!! 그래도 어찌어찌 훈련 끝났구나....!!ㅠㅠㅠㅠㅠㅠㅠ
.......
뭣?! 다음 주에 또 훈련이라고?!
그냥 날 죽여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
10월 1일 부터 오늘 까지의 이야기
날씨는 왠지 한여름 날씨....
강원도라서 그런가......(삐질)
국군의 날이다~~~~!!!!
얼쑤~! 쉬는 구나~
추석 연휴다~~~~!!!!
얼쑤~! 쉬는 구나~
1일 부터 4일 까지 내리 쉬는구나~~~~!!!!
얼쑤~! 좋쿠나~
.........
그런데 나는 PX네? ㅅㅂ?
국군의 날이라고 다들 쉬는데
나는 PX네? ㅅㅂ?
추석 연휴라고 다들 쉬는데
나는 PX네? ㅅㅂ?
추석 당일인데....
나는 또 PX네? ㅅㅂ?
아오 ㅁ인;ㅏ럼;ㅣㅏ험니ㅏㅓ히카ㅓㅌ치ㅏ러ㅣ;ㅏㅓㅣ;ㅏㅁㄴ어리;ㅏㄴ얼
;ㅂ;ㅂ;ㅂ;ㅂ;ㅂ;ㅂ;ㅂ;;ㅂㅂ;ㅂ;;ㅂ;ㅂ;;ㅂ;ㅂ;ㅂ;ㅂ;ㅂ;ㅂ;ㅂ;
이런 저주 받은 보직!!!!!!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